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어닝쇼크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매출은 59조 원, 영업이익은 8조 3천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3분기보다 무려 18.3% 감소한 수치입니다.
다만, 4분기 부진에도 3분기까지 실적이 좋아 사상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30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보다 0.23% 내려간 130만 4천 원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른바 어닝쇼크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매출은 59조 원, 영업이익은 8조 3천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3분기보다 무려 18.3% 감소한 수치입니다.
다만, 4분기 부진에도 3분기까지 실적이 좋아 사상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30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보다 0.23% 내려간 130만 4천 원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