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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치어리더 신유진 `머리긴 섹시 여군이 되어` [mk포토]
입력 2014-01-07 19:56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치어리더들이 밀러터리 의상으로 섹시율동을 펼치고 있다.
6승9패(승점20)로 4위에 머물러 있는 대한항공은 이날 2연패 탈출에 나섰다. 반면 지난 2일 한국전력에 승리하면서 최하위에서 탈출한 막내팀 러시앤캐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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