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윤상현과 성동일이 tvN 새 월화드라마 ‘갑동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vN은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상현 씨와 성동일 씨가 ‘갑동이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배우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며 방송 시기도 그때 가서 조율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3월말에서 4월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갑동이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는 수사물이다. 연쇄살인범 갑동이가 20년 만에 돌아오고, 그를 형사 하무염이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윤상현은 이 작품에서 하무염 역할을 성동일은 양철곤 역할을 제의 받았다.
한편 ‘갑동이는 오는 13일 첫 방송될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 이어 전파를 탈 예정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tvN은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상현 씨와 성동일 씨가 ‘갑동이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배우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며 방송 시기도 그때 가서 조율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3월말에서 4월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갑동이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는 수사물이다. 연쇄살인범 갑동이가 20년 만에 돌아오고, 그를 형사 하무염이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윤상현은 이 작품에서 하무염 역할을 성동일은 양철곤 역할을 제의 받았다.
한편 ‘갑동이는 오는 13일 첫 방송될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 이어 전파를 탈 예정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