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24)이 연기스승 문원주(33)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우빈은 7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초대석에 출연해 자신을 모델에서 연기자로 이끌어준 고마운 존재로 배우 문원주를 꼽았다.
김우빈은 문원주 선생님은 나를 모델에서 배우 김우빈으로 만들어 준 분”이라며 최근 최근에 몸이 안 좋아지셨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정말 감사하다. 나의 인생을 바꿔 주셨다. 평생 은혜 잊지 않고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톱모델로 활약하던 김우빈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비롯해 MBN ‘뱀파이어 아이돌, SBS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으며 KBS 2TV ‘학교 2013, 영화 ‘친구2와 SBS ‘상속자들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주목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김우빈은 7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초대석에 출연해 자신을 모델에서 연기자로 이끌어준 고마운 존재로 배우 문원주를 꼽았다.
김우빈은 문원주 선생님은 나를 모델에서 배우 김우빈으로 만들어 준 분”이라며 최근 최근에 몸이 안 좋아지셨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정말 감사하다. 나의 인생을 바꿔 주셨다. 평생 은혜 잊지 않고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톱모델로 활약하던 김우빈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비롯해 MBN ‘뱀파이어 아이돌, SBS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으며 KBS 2TV ‘학교 2013, 영화 ‘친구2와 SBS ‘상속자들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주목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