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한 셀카에서 살아남은 미모
입력 2014-01-07 14:43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바다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본격적인 ‘불후 시즌을 맞이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전화기를 가지고 나가지 못해서 잠들기 직전에 잠시 트위터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두꺼운 점퍼에 목도리까지 두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다는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한 채 아래에서 위로 얼굴을 찍었지만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의 각도의 중요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도의 중요성이 하나도 필요없네” 바다 굴욕 따위는 없다” 바다 밑에서 찍었는데도 살아 남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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