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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장 남품비리 소문 사실무근"
입력 2007-01-05 17:47  | 수정 2007-01-05 17:47
주택공사는 한행수 사장 사표수리와 관련해 한사장 동생의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주공은 해명자료를 통해 삼성홈E&C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는 동생 한원수 씨와 관련한 주공 납품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이미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에 소명을 한 사안으로, 금품비리 등 사법처리 대상이 될 만한 일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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