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컴백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에 나섰다.
7일 오전 에일리의 소속사 트위터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분들이 에일리의 컴백을 응원해주셨다”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인피니트, 빅스, 에이핑크, 애프터스쿨, 틴탑, 2PM, 시크릿, 케이윌, 허각, 장미여관 등은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힌 하트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일리를 향한 응원은 스타들의 SNS를 통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버벌진트, 틴탑의 니엘, 헬로비너스, 노을의 전우성,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등이 "이 노래 내가 탐냈었는데",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진짜 더 잘하네", "역시 에일리네" 같은 메시지를 남겨 그의 컴백에 반가움을 표했다.
에일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가 늘었어는 휘성 작사·작곡의 록 발라드 장르다. 기존의 에일리의 음색보다 더욱 강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엠넷,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에일리는 오는 8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에일리의 소속사 트위터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분들이 에일리의 컴백을 응원해주셨다”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인피니트, 빅스, 에이핑크, 애프터스쿨, 틴탑, 2PM, 시크릿, 케이윌, 허각, 장미여관 등은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힌 하트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일리를 향한 응원은 스타들의 SNS를 통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버벌진트, 틴탑의 니엘, 헬로비너스, 노을의 전우성,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등이 "이 노래 내가 탐냈었는데",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진짜 더 잘하네", "역시 에일리네" 같은 메시지를 남겨 그의 컴백에 반가움을 표했다.
에일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가 늘었어는 휘성 작사·작곡의 록 발라드 장르다. 기존의 에일리의 음색보다 더욱 강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엠넷,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에일리는 오는 8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