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이지훈이 레이스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터프 머터 대회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우리가 간다 멤버들은 얼음물, 땅굴 미로 코스를 수행한 뒤 파트너를 업고 레이스를 하는 구간에 도착했다. 이에 박효준은 이지훈을 업고 달리기를 했다.
박효준 등에 업혀 달려가던 이지훈은 ‘우리가 간다 하러 외국 다니면서 형이랑 너무 행복했다. 사랑한다”고 감정에 북 바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레이스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지훈이 그동안 숨겨왔던 고마운 감정을 고백한 것이다.
이지훈은 등에 업혀서 달려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면서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도전을 못하겠구나 생각하니까 슬프더라.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우리가 간다는 멤버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대회와 축제의 현장으로 가서 지구촌 현지인들과 경쟁을 통해 진정한 도전 정신과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터프 머터 대회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우리가 간다 멤버들은 얼음물, 땅굴 미로 코스를 수행한 뒤 파트너를 업고 레이스를 하는 구간에 도착했다. 이에 박효준은 이지훈을 업고 달리기를 했다.
박효준 등에 업혀 달려가던 이지훈은 ‘우리가 간다 하러 외국 다니면서 형이랑 너무 행복했다. 사랑한다”고 감정에 북 바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레이스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지훈이 그동안 숨겨왔던 고마운 감정을 고백한 것이다.
이지훈은 등에 업혀서 달려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면서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도전을 못하겠구나 생각하니까 슬프더라.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우리가 간다는 멤버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대회와 축제의 현장으로 가서 지구촌 현지인들과 경쟁을 통해 진정한 도전 정신과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