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가 간다’ 박효준, 얼음 수영 체험에 “관 속 들어가는 기분”
입력 2014-01-06 21:27 
사진=우리가 간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효준이 얼음 수영 체험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터프 머터 대회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우리가 간다 멤버들은 레이스 도중 체감 온도 -26도 얼음물에 들어가 수영을 해아하는 코스와 마주쳤다.

멤버들은 두려운 듯 망설였으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얼음 수영을 체험한 박효준은 마치 관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면서 두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우리가 간다는 멤버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대회와 축제의 현장으로 가서 지구촌 현지인들과 경쟁을 통해 진정한 도전 정신과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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