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연습 도중 화재 발생…응급실行
입력 2014-01-06 19:14 
배우 진세연이 연습 도중 발생한 화재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진세연의 소속사 측은 6일 "진세연이 이날 오후 청담동의 한 건물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던 도중 갑자기 발생한 화재에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진단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며 "치료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극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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