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익산 가스충전소서 4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4-01-06 16:54 
오늘(6일)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주인 43살 송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송 씨 목에 졸린 듯한 흔적이 있고, 충전소 CCTV가 파손된 점 등으로 미뤄 송 씨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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