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킹콩엔터 측은 6일 "김선아와의 전속계약이 지난해 11월 종료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킹콩엔터와 전속계약한 김선아는 2012년 재계약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킹콩엔터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김선아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킹콩엔터 측은 6일 "김선아와의 전속계약이 지난해 11월 종료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킹콩엔터와 전속계약한 김선아는 2012년 재계약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킹콩엔터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김선아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