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할 듯…1050.0~1059.0 예상
입력 2014-01-06 09:09  | 수정 2014-01-06 09:28

6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증시 약세 및 달러 강세 현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다만 반등시 마다 고점 네고물량(달러 매도) 출회로 상승폭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레인지로 1050.0원에서1059.0원을 제시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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