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 묘하게 닮은 그 시절 이야기
입력 2014-01-06 07:56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이 화제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석 박보영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종석은 (가방에) 교과서도 없었다. 가방만 들고 다녔다. (사실) 머리가 길어 아침에 여자들이 하는 고데기를 하고 학교에 갔다”고 털어놓았다.

박보영은 역시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미용용품을 많이 들고 다녔다. 그때가 가장 외모에 신경 많이 쓸 나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종석 박보영의 묘하게 닮은 학창시절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종석 박보영이 열연한 영화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 시골 학교를 배경으로 카사노바 남학생과 일진 여고생의 로맨스를 그렸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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