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나날이 발전하네’
입력 2014-01-05 21:3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이 화제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나날이 향상하는 한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빠 추성훈과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추사랑은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바다” 안녕” 스푼 주세요” 등 다양한 버전으로 한국어를 뽐냈다.

특히 딸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에 추성훈은 감탄하며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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