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단아한 플로리스트로 변신
입력 2014-01-05 18:27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플로리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문정원 씨는 아침부터 꽃꽂이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 씨는 다양한 꽃들로 화려한 꽃꽂이 실력을 선보였고, 꽃다발 덕분에 플로리스트다운 면모를 맘껏 발휘했다.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아내의 모습에 이휘재는 아내가 꽃꽂이를 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사실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라는 가사처럼 꽃집에 있는 아내에게 반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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