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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이상민 `감독과 코치의 일심동체` [mk포토]
입력 2014-01-04 15:36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 경기에서 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과 이상민 코치가 서울 삼성의 속공때 고의적인 파울을 당하자 같은 포즈로 심판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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