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근석 18년 전, 콧구멍 벌렁거리던 소년이 아시아프린스로?
입력 2014-01-04 12:42 
장근석 18년 전, 배우 장근석이 18년 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장근석 트위터
장근석 18년 전

배우 장근석이 18년 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happy new year”이라며 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콧구멍을 벌렁거리던 저 아이는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근석이 공개한 사진은 18년 전 자신의 모습으로, CF에 한 장면으로 예상된다. 사진 속의 장근석은 깜직하고 예쁜 외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한편 장근석은 현재 방송중인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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