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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반전매력, 급하다고 ‘노상방뇨’…“미스코리아 이래도 돼?”
입력 2014-01-04 10:14  | 수정 2014-01-04 10:18
사진=해당영상캡처


사남일녀 이하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가 노상방뇨를 해 화제입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는 이하늬가 야외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소변이 급하자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열악한 화장실 때문에 가지 못했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이하늬가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장소를 찾아줬습니다. 이하늬는 눈밭을 헤치며 서장훈이 일러준 곳으로 갔습니다.


볼일을 마친 이하늬는 앞으로 내가 물 마시나 봐라”라며 불만을 쏟았습니다. 이어 그는 설마 그 장면이 나가진 않겠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남일녀 이하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이 귀여워하겠다” 사남일녀 이하늬, 서장훈이랑 정말 오누이 같았어~” 사남일녀 이하늬, 예능감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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