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씨클라운이 전국 팔도강산 유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씨클라운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최근 고향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멤버들의 고향은 각각 서울(티케이), 목포(강준), 광주(시우), 포항(레이), 호주(롬) 등 전국 팔도강산 및 해외까지 다양하다.
3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리더 롬은 호주 울런공노스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시우는 휴가는 역시 방콕이 최고지”라며 방콕사진 공개, 웃음을 준다.
티케이는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운 한 컷을, 마루는 친구들과 나가기 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또 레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마가 차려준 엄마표 만찬을 자랑했으며 강준은 집에 갓 도착해 모처럼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이번 휴가를 통해 각 멤버들이 아티스트로서 더욱 자유롭고 창조적인 발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씨클라운은 오는 6일 음원을 선공개하고 2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씨클라운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최근 고향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멤버들의 고향은 각각 서울(티케이), 목포(강준), 광주(시우), 포항(레이), 호주(롬) 등 전국 팔도강산 및 해외까지 다양하다.
3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리더 롬은 호주 울런공노스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시우는 휴가는 역시 방콕이 최고지”라며 방콕사진 공개, 웃음을 준다.
티케이는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운 한 컷을, 마루는 친구들과 나가기 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또 레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마가 차려준 엄마표 만찬을 자랑했으며 강준은 집에 갓 도착해 모처럼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이번 휴가를 통해 각 멤버들이 아티스트로서 더욱 자유롭고 창조적인 발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씨클라운은 오는 6일 음원을 선공개하고 2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