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과 중국 등 1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앞으로 7주 동안 인턴 직원으로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으로,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인턴십에 선발됐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인턴 25명은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6시간씩 서울시 공무원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들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으로,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인턴십에 선발됐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인턴 25명은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6시간씩 서울시 공무원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