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둘째주 회사채 3500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4-01-03 14:08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마트를 포함해 총 5건, 35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5건이 줄었고, 금액으로는 1225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3건으로 총 2600억원,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2건으로 900억원 규모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00억원, 차환자금이 2500억원이었다.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