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톡톡 튀는 전화기 컬러` [MBN포토]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화보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MBN스타(인천공항)=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