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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눈길 “전지현 죽음 예고?”
입력 2014-01-03 10:42 
‘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중인 신성록의 소시오패스 연기가 화제다.
신성록은 극 중 S&C그룹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맡아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시오패스란 반 사회적 인격 장애의 일종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존재할 수 있는 장애로 전해졌다.
특히 극 중 신성록이 평범함과 공격적인 성향을 모두 가진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뛰어나게 연기면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말을 남기면 죽음을 맞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섬뜩하네요”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전지현 죽음 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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