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강예원과 오지호 주연의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감독 김동원, 이상언)이 크랭크인했다.
3일 강예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이 이날 본격 촬영에 돌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은 비뇨기과 여의사와 산부인과 남자 의사가 같은 건물 같은 층에 병원을 오픈 해 서로 얽히며 자신들이 품고 있던 아픔을 서로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에서 강예원은 비뇨기과 전문의로 당찬 성격의 길신설 역을 맡았고 오지호는 산부인과 남자 의사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강예원에 대해 한 관계자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속 밝고 유쾌한 길신설은 강예원에게 딱 맞는 옷을 입혀놓은 것 같다. 이번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로 강예원의 전작과는 또 다른 색깔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1월 29일 ‘조선미녀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촬영에 매진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3일 강예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이 이날 본격 촬영에 돌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은 비뇨기과 여의사와 산부인과 남자 의사가 같은 건물 같은 층에 병원을 오픈 해 서로 얽히며 자신들이 품고 있던 아픔을 서로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에서 강예원은 비뇨기과 전문의로 당찬 성격의 길신설 역을 맡았고 오지호는 산부인과 남자 의사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강예원에 대해 한 관계자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속 밝고 유쾌한 길신설은 강예원에게 딱 맞는 옷을 입혀놓은 것 같다. 이번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로 강예원의 전작과는 또 다른 색깔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1월 29일 ‘조선미녀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촬영에 매진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