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리한나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리한나가 새해를 맞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한나는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
특히 안에는 노출이 심한 옷에 거대한 모피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 속 마녀를 연상케 하는 패션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리한나가 새해를 맞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한나는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
특히 안에는 노출이 심한 옷에 거대한 모피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 속 마녀를 연상케 하는 패션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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