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집으로’ 최수종, 와우라의 전통 축제 ‘따뚜’ 보고 경악
입력 2014-01-02 23:28  | 수정 2014-01-02 23:32
[MBN스타 손진아 기자] ‘집으로에서 최수종이 ‘따뚜를 보고 경악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이하 ‘집으로)에는 멤버들이 와우라 홈스테이 둘째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은 여자들을 위한 공포의 축제인 ‘따뚜를 체험하게 됐다.

남자들이 노래로 여자들을 도발하면 이를 들은 여자들은 점점 다가와 남자들의 머리를 잡고 스트레스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따뚜.

남자들이 여자에게 끌려가 패대기쳐지고 모래찜질을 당하는 모습을 본 최수종은 경악을 자아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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