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도’ 이태곤, 민어 포 뜨기 도전 “너무 어렵다”
입력 2014-01-02 21:57 
‘마마도’에서 이태곤이 민어 포 뜨기에 도전했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마도에서 이태곤이 민어 포 뜨기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에는 마마도 멤버들과 이태곤이 복(福) 만두를 만들기 위해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주로 복만두를 만들러 간 이태곤은 어만두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인 민어를 사서 명인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어만두를 만들기 위해 민어 손질에 들어간 그는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민어 포 뜨기에 도전했다.

명인 앞에서 조심스럽게 포를 뜨기 시작한 이태곤은 생각보다 어려운 민어 손질에 살이 굉장히 부드럽고 많다. 진짜 어렵다”라며 진땀을 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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