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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꼴찌가 된 악수의 씁쓸함` [mk포토]
입력 2014-01-02 21:10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패하며 꼴찌로 밀려 난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하위 러시앤캐시는 6위 한국전력을 만나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꼴찌탈출을 이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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