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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바로티의 팔뚝을 강타` [mk포토]
입력 2014-01-02 20:46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2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의 강스파이크가 러시앤캐시 바로티의 팔 맞고 있다.
4승 10패로 6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과 3승 12패로 7위인 최하위 양팀이 만나 벼랑끝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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