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예쁜 후배들을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수상자특집에서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한 김준호를 비롯해 최우수상을 받은 김지민과 김준현, 우수상 김민경, 유민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예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 캐릭터가 겹쳐 불안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김지민은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이어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내가 예쁜 후배들을 시샘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화장도 더 예쁘게 고쳐주고, 잘 챙겨준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건 이슈의 문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민의 견제 에피소드는 2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수상자특집에서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한 김준호를 비롯해 최우수상을 받은 김지민과 김준현, 우수상 김민경, 유민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예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 캐릭터가 겹쳐 불안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김지민은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이어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내가 예쁜 후배들을 시샘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화장도 더 예쁘게 고쳐주고, 잘 챙겨준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건 이슈의 문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민의 견제 에피소드는 2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