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 출연 물망에 올랐다.
'7080'의 역사를 가수 간직한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 실제 쎄시봉 멤버들의 20대 청춘 이야기를 드라마화하는 작품이다.
주원 측은 2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7080'의 역사를 가수 간직한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 실제 쎄시봉 멤버들의 20대 청춘 이야기를 드라마화하는 작품이다.
주원 측은 2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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