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김유미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촬영 후기를 밝혔다.
김유미는 2일 오후 서울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우사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방송에 앞서 ‘우사수의 스틸컷이 공개됐고, 사진에서 김유미는 수영복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돠 관련 김유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수영복 촬영을 했다. 1회 때 나오는 장면이다. 물을 사실 무서워 하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잘 찍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베드신도 있다. 파트너로 나오는 연하남과 첫 촬영부터 키스신을 찍었다. 만나자마자 ‘안녕하세요 하고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일과 사랑, 꿈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김유미는 2일 오후 서울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우사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방송에 앞서 ‘우사수의 스틸컷이 공개됐고, 사진에서 김유미는 수영복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돠 관련 김유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수영복 촬영을 했다. 1회 때 나오는 장면이다. 물을 사실 무서워 하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잘 찍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베드신도 있다. 파트너로 나오는 연하남과 첫 촬영부터 키스신을 찍었다. 만나자마자 ‘안녕하세요 하고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일과 사랑, 꿈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