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2일 박주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박주미입니다”라며 팬들에게 2014년 새해 안부를 전했다.
박주미는 드디어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저는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촬영을 했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계획세우셨나요? 갑오년 청말 띠의 해, 모두 힘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진행한 촬영 현장 인증 샷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곱게 빗은 머리에 비녀를 꼽아 단아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한복을 입은 박주미는 나이를 잊은 미모로 새색시 느낌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박주미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2일 박주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박주미입니다”라며 팬들에게 2014년 새해 안부를 전했다.
박주미는 드디어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저는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촬영을 했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계획세우셨나요? 갑오년 청말 띠의 해, 모두 힘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진행한 촬영 현장 인증 샷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곱게 빗은 머리에 비녀를 꼽아 단아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한복을 입은 박주미는 나이를 잊은 미모로 새색시 느낌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박주미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