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 ‘라 송’ ‘30 Sexy’ 더블 타이틀로 가요계 귀환
입력 2014-01-02 14:14 
가수 비가 ‘라 송과 ‘30 Sexy 더블 타이틀로 돌아왔다.
비는 2일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비가 전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프로듀싱해 눈길을 끈다.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첫 번째 타이틀곡 ‘30SEXY는 무대 위, 비의 유일무이한 퍼포먼스로 그의 가치를 새롭게 드러낼 명백한 타이틀 넘버다.
두 번째 타이틀곡 ‘라 송은 판타스틱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에 빈티지한 드럼비트, 브라스 라인 위에 얹힌 비의 위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비의 앨범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라 송, 퍼포먼스 기대된다” 비 ‘라 송, 빨리 들어봐야겠다” 비 ‘라 송, 드디어 돌아왔구나 ‘30SEXY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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