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 연습' '희망 관련 명언'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응원 연습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일 오후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생각없이 ‘수요일날 모일까요? 했더니, 2014년 1월 1일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를 필두로 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자로 줄 맞춰 서서 응원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일사분란한 동작을 보이며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희망 관련 명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망 관련 명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키케로는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명언을 남겼고, 조지 버나드 쇼는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무도 기대되네"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희망 명언 좋다"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이런 게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