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스코리아’ 이연희,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위해 구슬땀
입력 2014-01-01 22:47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가 특훈 3종 세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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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가 특훈 3종 세트를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는 오지영(이연희 분)이 마애리(이미숙 분)에게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애리는 오지영, 김재희(고성희 분) 등을 미스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훈련에 들어갔다.

그녀는 물구나무를 세우거나 비뚤어진 골반을 잡아주는 자세를 시키는 등 특훈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오지영과 김재희 등은 진정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오지영과 김재희는 힘든 자세에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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