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미 수중 오열, 대역 없이 직접 소화 ‘감탄’
입력 2014-01-01 19:19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이 화제다.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이 화제다.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김유미의 수중 오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제작진과 진진한 모습으로 상의하며 연기와 배역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전을 위해 대기 중인 대역배우가 있음에도 직접 연기를 소화하며 현장 제작진에게 감탄을 안겼다.

민낯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에 띠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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