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이 흥국생명 주예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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