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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영-더니건, `우리는 같은 팀이야` [mk포토]
입력 2014-01-01 15:24 
2014년 갑오년 새해에 만난 삼성과 SK가 잠실 라이벌전을 벌였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서 삼성 차재영과 더니건이 충돌하면서 넘어지고 있다.
삼성이 새해 첫 잠실 라이벌전을 승리하고 SK와의 지난 경기에서 68-83으로 대패한 것에 설욕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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