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윤아가 공식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동국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승기는 2005년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입학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까지 마친 상태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에 있다. 두 사람은 대학 동문으로 캠퍼스 커플인 셈이다.
1월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하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갔다.
이승기가 자신의 차를 몰고 윤아가 살고 있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파트를 찾아 한강 둔치로 향했다. 주로 차 안에서 만남을 갖고 귀가는 1시 전에 이뤄졌다.
이승기와 윤아의 만남을 목격한 디스패치는 ‘신데렐라 데이트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건강한 데이트를 칭찬했다.
또한 이승기의 집과 윤아의 집은 차로 움직이면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이웃 주민인 점도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에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이승기 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시원스레 인정했다.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예쁜 시선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이승기는 2005년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입학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까지 마친 상태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에 있다. 두 사람은 대학 동문으로 캠퍼스 커플인 셈이다.
1월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하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갔다.
이승기가 자신의 차를 몰고 윤아가 살고 있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파트를 찾아 한강 둔치로 향했다. 주로 차 안에서 만남을 갖고 귀가는 1시 전에 이뤄졌다.
이승기와 윤아의 만남을 목격한 디스패치는 ‘신데렐라 데이트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건강한 데이트를 칭찬했다.
또한 이승기의 집과 윤아의 집은 차로 움직이면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이웃 주민인 점도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에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이승기 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시원스레 인정했다.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예쁜 시선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