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미 수중 오열, 대역 배우 있음에도 직접 소화 ‘연기 열정’
입력 2014-01-01 12:23  | 수정 2014-01-01 13:55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JTBC
김유미 수중 오열.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유미 수중 오열이 화제다.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김유미의 수중 오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과 상의하는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한다.


김유미 수중 오열은 6일 방송될 장면으로 그녀는 안전을 대비하여 준비 중인 대역배우가 있음에도 직접 연기를 소화해 현장 제작진의 감탄을 안겼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 선미 역의 김유미가 물속에 들어가 숨어 울어야 했던 가슴 먹먹한 사연이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유미 수중 오열이 돋보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40대를 바라보는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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