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과거 속옷 화보 "볼륨 몸매 장난 아니야"
입력 2014-01-01 11:58 
사진=나비컴 제공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서 팜므파탈로 변신한 배우 윤진서의 과고 속옷 화보가 화제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진서 환상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한채 누워있습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의 과거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몸매 장난 아니었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영화 꼭 봐야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