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지난 31일 'SBS 연기대상' 에서 대상, 프로듀서상, 10대 스타상을 거머쥐며 3관왕에 등극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보영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이보영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46번을 달고 조금은 촌스러운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세련된 모습은 아니지만 과거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몸매 사이즈 33-23-35 로 S라인을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보영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과거 사진, 과거에도 몸매 최고였네", "이보영, 지성이 반할만 하네", "이보영-지성 앞으로 더더욱 오래오래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