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4년을 맞아 대형 풍선에 고객들의 새해 소망을 적어 띄우는 '위시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현대차는 어제(31일) 밤 9시부터 유명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으며, 자정에 맞춰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함께 대형 풍선 60개를 동시에 하늘에 띄웠습니다.
'위시볼' 행사는 현대차가 지난 2011년부터 3회째 진행하는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새해맞이 이벤트입니다.
현대차는 어제(31일) 밤 9시부터 유명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으며, 자정에 맞춰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함께 대형 풍선 60개를 동시에 하늘에 띄웠습니다.
'위시볼' 행사는 현대차가 지난 2011년부터 3회째 진행하는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새해맞이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