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블링한 화이트&블랙 여신들

SBS 연기대상,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를 빛낸 블랙&화이트 여신들.

2013 SBS 연기대상은 방송인 이휘재와 배우 이보영, 김우빈의 진행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연기대상 시청자 인기상 후보로는 ‘상속자들 김우빈 박신혜 이민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송혜교, ‘주군의 태양 소지섭,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이보영, ‘황금의 제국 이요원, ‘결혼의 여신 남상미가 이름을 올렸다.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에서는 ‘야왕 수애-권상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조인성, ‘돈의 화신 황정음-강지환,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유아인, ‘황금의 제국 장신영-고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보영, ‘주군의 태양 소지섭-공효진 김유리-서인국, ‘상속자들 박신혜-이민호,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임주환이 경합을 펼쳤다.

[MBN스타 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