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명숙 총리와 권오규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고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회의에서 새해 경제운용방향을 보고받고 환율·유가 대책과 부동산 문제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 총리를 비롯해 회의에 참석한 경제부처 공무원 3백여명과 오찬을 함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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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회의에서 새해 경제운용방향을 보고받고 환율·유가 대책과 부동산 문제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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