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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잡지서 환상 몸매 과시
입력 2013-12-31 16:34 
정인영 KBS N SPORTS 아나운서가 잡지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사진=맥심 제공
정인영 KBS N SPORTS 아나운서가 월간 잡지 맥심에서 환상의 바디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MAXIM의 2014년 1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화보 속 그녀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자체발광 미모에 모델 뺨치는 몸매의 사진이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면서 이미 화제를 모았다.
해당 매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원래는 K리그 A매치만 좋아했는데, 몇 년 전부터 해외축구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면서 축구는 사람을 흥분시키는 매력이 있다”며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열혈 축구사랑을 드러냈다.
몸매 중 가장 돋보이는 골반 라인에 대해서는 골반이 커서 옷을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아 힘들다”는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SPORTS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고 있다. MAXIM 1월호에는 아나운서 정인영의 화보와 인터뷰 이외에도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야생마 노라조와의 마굿간 화보와 인터뷰,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맥심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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