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복
모델 장윤주가 한복 화보로 새해 첫 번째 ‘빅이슈 표지 모델로 나섰다.
최근 홈리스(Homeless, 노숙인 등의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는 장윤주가 2014년 1월호 커버 이미지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한복을 입은 장윤주가 단아한 자태로 앉아 있다. 특히 장윤주가 입은 한복은 곡선을 수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더했다.
이번 촬영에는 평소 장윤주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는 사진작가 사이이다외에 한복 디자이너 이일순, 윈도우 페인터 나난이 함께 참여했다.
장윤주는 우리가 가진 좋은 에너지를 새해 첫 호에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모델 장윤주가 한복 화보로 새해 첫 번째 ‘빅이슈 표지 모델로 나섰다.
최근 홈리스(Homeless, 노숙인 등의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는 장윤주가 2014년 1월호 커버 이미지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한복을 입은 장윤주가 단아한 자태로 앉아 있다. 특히 장윤주가 입은 한복은 곡선을 수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더했다.
이번 촬영에는 평소 장윤주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는 사진작가 사이이다외에 한복 디자이너 이일순, 윈도우 페인터 나난이 함께 참여했다.
장윤주는 우리가 가진 좋은 에너지를 새해 첫 호에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