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최희 전 아나운서가 퇴사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는 최근 KBSN을 퇴사한 최희 전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최희 전 아나운서는 퇴사 이유와 현재의 심정, 향후 계획과 포부 등에 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퇴사 발표 후 ‘겉멋이 들었다는 등 비판적인 댓글도 많이 봤다.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데 두려움이 컸고 부모님의 반대도 많았다”며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두려운 심정에 관해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절실한 마음을 담은 대화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좀 더 열린 공간에서 부딪히고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현재의 심정까지 고백했다.
수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최희의 이야기는 3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빨간 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31일 방송되는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는 최근 KBSN을 퇴사한 최희 전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최희 전 아나운서는 퇴사 이유와 현재의 심정, 향후 계획과 포부 등에 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퇴사 발표 후 ‘겉멋이 들었다는 등 비판적인 댓글도 많이 봤다.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데 두려움이 컸고 부모님의 반대도 많았다”며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두려운 심정에 관해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절실한 마음을 담은 대화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좀 더 열린 공간에서 부딪히고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현재의 심정까지 고백했다.
수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최희의 이야기는 3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빨간 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